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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세상에서 가장 빡치는 게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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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따끈따끈한 게임 소식으로 찾아왔습니다..

얼마전에 포스팅했던 아이작 게임하기, 아오오니게임하기 등도 많은 분들이 찾아 주시고 계시던데요..

이번에도 정말 인기 있는 플래시게임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세상에서 시리즈 중에 하나인 세상에서 가장 빡치는 게임하기인데요...

저도 몇번 해 보니, 정말 빡치게 만드는 게임이네요..

그만큼 중독성이 있다는 말이죠..





세상에서 가장 빡치는 게임은 게임을 진행할수록 주인공이 점점 어른이 되어 가는데요..

처음 아기일때는 점프도 못하는데..점점 어른이 되어갈수록 점프 높이도 높아지게 됩니다..

그럼..스크린샷을 보면서 상세하게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게임 첫화면인데요..

엄마 뱃속에 있는 아기 그림이 인상적이네요..

여기서 바로 Start를 하면...아기로 시작을 하게 됩니다..

Controls를 누르심녀 게임 조작법에 대해서 설명이 되어 있는데요..

점프키가 S 인것만 알아 두시면 될것 같네요..

그 이외의 조작법은 화살표키로 마리오와 유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첫 화면인데요..

주인공 캐릭터가 아이로 시작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게임을 진행할 수록 점점 커가게 되는데요..



좀전에 아기에서 Toys를 지나가면서 유아가 되었습니다..

이제 S키를 이용해서 점프도 할 수 있네요..



유아로 조금 진행해 보았는데요..

바로 청년으로 크기 직전에 스크린샷입니다..

저 건물을 지나가면 바로 청년으로 커지게 됩니다..

일단, 한번 커지게 된 후에 죽게 되면, 커진 지점에서 다시 시작하니..처음부터 다시할 필요는 없습니다..



바로, 청년으로 플레이 하는 모습니다..

점프 높이도 더 높아졌고..주변 이미지들도 아이에서 청년에 맞게 조금 바뀌었죠..

그런데..이제부터 슬슬 난이도가 올라갑니다..

정말이지 자구 죽어서 빡치게 만들기 때문에, 세상에서 가장 빡치는 게임하기가 아닌가 하네요..



뒷 부분에 보면, 시계가 지나가는데요..

이 시계는 큰 의미는 없습니다..

죽으면 위와 같이 커진 지점부터 다시 시작하게 됩니다..



이제 슬슬 난이도가 올라가서 특정 지점에서 저는 10번 이상을 죽었네요..

이제까지가 세상에서 가장 빡치는 게임하기에 대한 대략적인 설명이었구요..

실제 게임은 아래에 걸어 두었으니, 즐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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